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7월 (문단 편집) === 7월 17일 : 박근혜정부 문건 발견(청와대 정무수석실) === *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14일날 발견된 해당 문건에 대해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고 답변했다. 그 존재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7/0200000000AKR20170717062100004.HTML|연합뉴스]] *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해당 캐비닛 문건에 대하여 "청와대가 충분한 법률적 검토를 마치고 검찰에 이관한 만큼 검찰은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"며 검찰의 우병우 전 민정수석 전면 재수사 등을 요구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6/0200000000AKR20170716063100001.HTML|연합뉴스]] * 삼성그룹의 주가가 전날의 박근혜정권의 삼성가 승계 문건과 관련된 소식이 이어진 이후, 일제히 반등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7/0200000000AKR20170717046400008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* 한편 청와대는 전 정권에서 국가예산으로 구매한 고급 침대를 어디다 쓸지 몰라 곤란한 상황이다. 국가예산으로 구매하였기때문에 사용연한동안 계속 사용하던가 중고로 팔아야하는데 쓰자니 누가 썼는지 아는데 눕기 싫고, 팔자니 침대특성상 가격이 크게 떨어져 팔 수도 없는 상황이다. 현재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쓰는 침대는, 영부인 김정숙이 개인 카드로 직접 장만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7/17/0501000000AKR20170717043600001.HTML?template=7722|연합뉴스]] *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14일날 추가로 발견된 박근혜 정권의 문건에 대해여 수사한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7/17/0501000000AKR20170717117551004.HTML?template=2087|연합뉴스]] * 이날 오후 4시 30분, '''정무수석실 내 캐비닛에서 비서실장 주재 수석회의 254건을 포함한 문건 1361건이 추가로 발견되었다'''는 청와대의 브리핑이 있었다. 이번에 발견된 내용은 '''[[위안부]] 합의'''와 '''[[세월호]] 관련 문건'''이 포함되어 있어 파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. 특히 브리핑 내용중에 언급된 내용에 대해 '''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이 포함돼 있다'''고 언급해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. '''선거 관련 불법적인 지시사항, [[문화계 블랙리스트]], [[국정교과서]], 언론 활용 방안, [[다이빙벨(영화)|다이빙벨]] 상영 금지 대응 방안'''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. 작성 기간도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 1일까지로 탄핵되기 직전까지의 주요 문건들이 발견된거라 보면 된다. 이 기간의 비서실장들은 [[이병기(1947)|이병기]]와 [[이원종(1942)|이원종]]이다. 이들은 한일위안부 합의와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7/17/0501000000AKR20170717161652001.HTML|연합뉴스]]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717_0000043303|뉴시스]][[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7071758708|한국경제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ddch06qOMY|청와대 브리핑 영상]] 이번 문건들은 전임 정부시절 인턴이 근무하던 자리의 캐비넷에서 발견되었다. * 더불어민주당 정진우 부대변인은 추가적인 문건발견에 대하여 증거인멸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으며, 원본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전하고 사본을 특검에 보낸것을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하였다. 또한 자유한국당에게 "자유한국당에서는 정치적 의도를 운운하며 트집을 잡은 바 있는데, 이는 도둑이 제 발 저린 격"이라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7/0200000000AKR20170717184000001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 * 자유한국당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에는 어떠한 논평도 내지 않는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17/0200000000AKR20170717178900001.HTML?from=search|연합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